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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동네 산책

by 진규은규아빠 2014. 4. 19.

완연한 봄입니다.

벌써 한달전인 3월 중순의 어느 주말입니다.


은규가 약간의 감기 기운이 있어 동네 병원에 같이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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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환절기라 그런지 소아과, 이빈후과 모두 사람들로 바글 바글...

그냥 포기하고 나왔습니다.


효자촌에서 그린타운쪽으로 옮긴 국수나무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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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 놀이터에서 잠시 앉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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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진규 은규가 보던 책을 넘겨주느라

준영이네와 윤이네 식구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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