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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당골 공원의 봄

by 진규은규아빠 2015. 4. 26.

보통 3월 중순에서 말까지가 봄 기운을 느끼기 가장 좋은데, 

올해는 봄 맞이 여행은 못갔네요.


늦었지만 아파트 옆의 공원으로 봄을 맞이하러 나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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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늦은 저녁의 당골공원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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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은규도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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