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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기축년입니다.

첫째 진규는 초등학교를 들어가고, 둘째 은규는 유치원에 가지요
우리 가족의 발자취를 남겨 보고싶어 문을 열었습니다...

누구나 희노애락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가족간의 사랑과 건강이지 않을까 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