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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곡산15

불곡산 나들이 바쁜 직장생활로 요즘 글이 거의 없네요 ... 이번글은 지난 4월 말이었으니 벌써 4달 전이네요 ...^^;;봄맞이 불곡산에 다녀왔습니다 출발합니다... 불곡산에 들어섰네요... 정상에 왔다가 다시 내려갑니다. 다시 불곡산 입구로 내려왔습니다. 몇몇 사진들... 2016. 8. 21.
할아버지, 할머니와 불곡산에... 3월말 이사후 생신과 집들이를 겸하여 오셨습니다.점심 식사후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뒷산에 다녀왔습니다. 중간에 찍은 사진... 그리고 몇몇 사진들..... 저녁은 산사랑에서 하고 집에서 케익과 과일을 먹었습니다... 2015. 4. 26.
불곡산 등산 날씨가 생각보다 따듯한 1월초 주말입니다. 신년 맞이 불곡산에 다녀왔습니다. 항상 구비하는 육포, 컵라면, 과일 등등을 싸들고 출발했습니다... 다시 올라갑니다. 이제는 예전같지 않게 한번쉬고 바로 정상까지 올라갑니다. 올라가는 길에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곳곳에 얼음이 있군요 .. 이것 저것 먹고 다시 출발~~ 2015. 2. 22.
가을맞이 불곡산 이제 날씨가 선선해 지는군요 .. 오랜만에 컵라면을 싸들고 불곡산에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좋으니까 무엇을 해도 좋은 날씨네요... 불곡산 입구에서 이것 저것 하고 출발~~~~ 이번에는 한번만 쉬고 빠르게 걸어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항상 쉬는 곳...ㅎㅎ 정상에 45분 정도 걸려 왔습니다. 가장 빠르게 온것 같네요..ㅎㅎ 가볍게 땀도 나고 바람도 살랑 살랑 불어서 상쾌합니다... 은규의 먹사(?)입니다...ㅎㅎ 정상에서 거의 1시간은 먹고 놀았습니다. 내려가는 길은 한결 수월합니다. 거의 뛰어 다니는군요...^^ 내려오는길은 40분이 채 안걸린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편도 1시간 이내로 다녀본 적이 없었는데요 .... 내려와서 보니 강이지풀이 많네요... 강아지풀로 수염도 만들어 봅니다... 민들레도 날려봅.. 2014. 10. 11.
불곡산 등산 처음인것 같네요 아이들없이 아내와 등산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많이 다닌 불곡산이지만 5월초의 불곡산 모습이 생각보다 낯서네요...ㅎㅎ 아무래도 아이들이 없다보니 거침없이 올라갑니다. 2014. 6. 15.
불곡산 등산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4월입니다. 출발하기전 입구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출발합니다. 한 20여분 올라가서 항상 쉬는 곳에서 잠시 쉬어도보고.. 다시 올라가기를 반복합니다. 중간쯤 다시 몇장 찍고....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약 1시간 조금 넘게 걸린것 같네요... 준비해온 라면과 과일을 먹고 .... 내려가는 건 뛰어가는군요 2014. 5. 25.
늦가을 불곡산 11월 중반 늦가을 불곡산에 다녀왔습니다.가을도 겨울도 아닌시기네요... 평소와 같이 컵라면과 과일등을 싸들고 출발합니다. 본격적으로 올라갑니다.예전에는 오래걸렸습니다만 다닐수록 시간은 줄어듭니다. 올라오는 시간은 약 한시간이 안걸리네요...50여분 걸린것 같습니다. 내려와서 당골공원 단풍몇장 찍어봅니다.나름 괜찮네요 ...^^ 2013년 11월 10일(일) 2013. 12. 15.
불곡산의 봄 날씨도 별로고 은규도 바빠서 이번주에도 불곡산에 놀러가는 것으로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이제 불곡산은 산책코스가 다 되었네요... 이렇게 가족끼리 다녀올수 있는 뒷산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약간 바람이 불어 쌀쌀한 기운이 있습니다만 간혹 반팔,반바지로 올라오시는분도 계시는군요... 정상입니다... 항상 은규는 이곳에서 컵라면 먹는 재미로 온답니다. 오늘 보니 김치가 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이곳 불곡산은 정말 남녀노소 가리지 않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주말이면 어린 아이들까지 무척 많지요... 안타까운 점은 이런곳에서 가끔 산악자전거를 타시는분과 개목걸이를 하지 않고 다니시는 분들이 있네요... 아실만한 분들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2013. 4. 21.
불곡산 산책 아이들이 어느정도 크니 이제 공원에서 산책하는 것으로는 만족하지 않습니다. 어디로든 나가야 하고, 최소 뒷산은 다녀와야 합니다.. 특히 진규에게 등산화, 바람막이, 아이젠 등등 고가의 장비를 갖춘 이후 부쩍 산을 더 다니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불곡산 산책 중 절반이상은 먹는 겁니다..ㅎㅎ 컵라면, 초코바, 당근 등등... 이제 살살 내려옵니다. 다 내려와서 소공원에 있는 얼음에서 미끄럼을 타봅니다. 플래쉬 배터리가 없어 사진이 좀 아쉽네요.. 2013. 2. 3.
불곡산 컵라면 먹으러 가기 이번주에는 불곡산으로 컵라면을 먹으러 갑니다. 가까우니까 점심 겸 해서 종종 다녀오게 되는군요.. 날씨가 지난주만큼 춥지 않아서 약간은 가벼운 옷차림으로 출발합니다. 중간 중간 쉬엄 쉬엄 올라갑니다. 생각보다 미끄럽군요 .. 아이젠이 다 없어서 약간 불편하네요.. 다 올라왔습니다. 항상 라면 먹는자리로 왔습니다... 행복한 시간 ...^^ 이제 내려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내려가는 건 금방이지요 ... 2013. 1. 20.
불곡산 산책 6월 16일 은규와 함께 불곡산에 올랐습니다. 진규는 친구 생파(생일파티랍니다)때문에 셋만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쾌청합니다. 조금 오르니 땀도나고 덥습니다.... 거의 다왔습니다. 초반에 약간 무리해서 올라왔더니 ... 조금은 힘들어 합니다. 이제 내려갑니다. 밤에 은규친구 가족들과 율동공원에 반딧불을 구경한다고 나왔습니다만... 역시나 ... 그냥 사진한컷 찍고 돌아왔습니다. 반딧불 찍는법도 연구했는데 말이죠... 2012. 7. 14.
불곡산 등산 근로자의날입니다. 이날 모두 쉬는줄 알았습니다만 학생들은 학교를 가는군요 ... 모처럼 아내와 단둘이 불곡산에 다녀왔습니다. 몇가지 ... 사진들 다녀오니 은규가 학교를 마칠 시간이네요.. 진규, 은규랑 다시 소공원과 학교에서 놀기 시작합니다. 2012.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