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봉산 휴양림

9월에 가을맞이 휴양림을 두번이나 다녀왔습니다.
매주 매주 정리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게으르다보니 ..^^;;

출발전에 아파트 밑에서 한번 찍어봅니다

칼봉산에 한 5번 이상간거 같습니다.
요즘은 물놀이하기는 춥고, 왠만한것은 다 가봐서 등산을 하기로 했답니다.
약 3시간이상 등산을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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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진규도 은규도 쌩쌩합니다. ^^
저녁은 여느날과 다름없이 고기굽고... 조개굽고... 햄 구어먹고 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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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고요수목원도 왔습니다.
그리 멀지 않길래 와봤는데 .. 입장료가 생각보다 비싸군요 ..
4인가족기준 2만원도 넘었던걸로 ...ㅜㅜ

폭풍이 지나간 이후의 정원이라 그리 관리상태가 좋지 못했습니다.
아니면 원래 이런 것일수도 --;
한가지 좋았던 것은 계곡을 끼고 있어 .. 위치는 아주 좋더군요 .. 

이건 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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