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의 가을은 참 아름답습니다.
이곳 분당으로 이사오게된 것도 가을에 분당을 돌아다니면서 입니다.
사람이 많이 사는 도심도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구나 ...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집앞에서 진규 머리를 하러나왔습니다.
0123
소공원으로 산책을 갔습니다.
제가 사진을 못 찍는게 아쉬울정도로 아름답습니다.
01234567891011
못내 아들 사진 하나 없는게 아쉽습니다.
10월 28일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네에서 간단한 식사 (0) | 2012.12.25 |
---|---|
당골공원에서 썰매타기 (4) | 2012.12.09 |
은규 친구들과 중앙공원 (0) | 2012.11.03 |
주말 놀이 (0) | 2012.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