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모님댁에서 매년 가을 고구마를 캐곤 했습니다.
가서 많은 일은 하지 않지만
오두막에서 고기한점과 소주한잔 마시는 재미로 종종 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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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이모부께서 고구마를 심을수 있도록 준비해 주셨네요...
다섯 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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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물주는 일만 남았습니다.
생각보다 건조해서 물을 좀 많이 줘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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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심어본 다섯고랑의 고구마입니다.
올 가을에 풍성한 수확을 거둘수 있도록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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