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어느 주말의 저녁 무렵이었습니다.
갑자기 하늘이 이상하게 어두워지면서 노랗게 바뀌는군요.
그러면서 창 밖으로 쌍무지개가 보입니다.
어린시절 본 이후 이렇게 뚜렷한 쌍무지개는 처음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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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같은날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좋네요...^^
오승현 기자의 "축구보다 쌍무지개"입니다
AK백화점에서 은규 책가방도 샀네요...^^
팥빙수도 먹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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