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올때마다 생각나는 것이 예전에 살던 집입니다
고등학교 때까지 살았으니 많은 기억이 남는 집이지요...
시간을 내 은규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홍성고등학교입니다.
입구의 플라타너스를 거의 없애 버렸네요..
학교 다닐때는 그 플라타너스 길이 그렇게 울창하고 커 보였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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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살던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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