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후사를 돌아보고나면 금리거리로 나갈수 있는 문이 있습니다.
금리거리는 옛날 삼국시대의 거리를 재현해서 만든 거리입니다.
건축양식들이 모두 철저한 고증을 통해 만들어 졌으며,
이곳 사람들이 삼국시대 역사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음을 거리 곳곳에서 느낄수 있습니다.
거리 풍경과 건축양식들이 아기자기합니다.
한국으로 치면 인사동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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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규모입니다.
돌아다니면서 군것질하고 차한잔 먹기에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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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금리거리를 돌아다니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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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의 다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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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이었던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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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의 마지막 저녁입니다.
여전히 조촐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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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성도 공항에서 출발합니다.
생각보다 힘든 여정의 중국 여행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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