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입니다.
밀라노 외곽의 어느 호텔입니다.
밤에 무척 비가 내리는군요
천둥 번개가 내리길래 잡아보려고 30분 간 노력 했지만 안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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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컴투르 호텔(Comtur hotel)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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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으로 이동합니다
밀라노 공항에서 바르샤바 공항 그리고 인천공항으로 환승을 해야 합니다.
우리 전체를 인솔하신 백민수 가이드분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노래 참 못하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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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공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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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천입니다.
여행은 힘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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