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여름이었습니다.
같이 레슨을 받는 분과 함께 제 19회 중원구청장배 동배 대회를 나갔습니다.
레슨을 한지 채 1년도 안되었지만 어느정도 수준인지 알아보기도 했고,
약간의 활력소도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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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게임부터 긴장이 많이 되는군요
연습 랠리도 거의 안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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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첫게임은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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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두번째두 이겼네요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본선 첫게임인 64강입니다.
에이스가 왼손이신분이었는데 힘도 못 써보고 졌네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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