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코트가 코로나로 사용이 제한되면서 어쩔 수 없이 하드코트에서 운동을 하는 편입니다.
수내 시립 테니스 코트인데 이곳은 거의 시멘트 수준입니다.
코트에 손으로 눌러보면 거의 안 들어갈 정도로 딱딱합니다. 이 좋은 공간에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참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얼마 전 무릎보호대를 하나 샀는데, 그것보다는 신발에 넣을 인솔이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검색해 봤는데 에펠스타라는 제품이 괜찮아 보입니다.
가격은 싸진 않네요
약간 두꺼운 두께네요
실제 사용해 보니 쿠션력이 상당히 좋습니다
'골프,테니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싱글 (0) | 2025.02.01 |
---|---|
골프 용품 - 거리측정기 부쉬넬 구입 (0) | 2022.09.12 |
생일선물 테니스화 (0) | 2020.12.26 |
바볼랏 퓨어스트라이크 팀 (0) | 2020.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