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0월 4일입니다.
아들이 논산 훈련소에 입대를 하는 날입니다.
홍성에 들러 할머님께 인사드리고 논산으로 이동했습니다.
도착하니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부대 안으로 들어가 배웅할 수 있게 되어있네요
예전에는 운동장까지 들어갔었는데 조금 바뀌었군요.
생각해보면 뭐 굳이 그럴 필요가 있었을까 생각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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