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래전이네요. 23년 5월입니다.
광주 오포 쪽에 있는
자작나무가 아름다운 카페입니다.
차를 타고 찾아가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외진 곳입니다.
집에 둘밖에 없어서 브런치를 하러 왔습니다.
창문으로 보이는 자작나무가 예쁘네요
빵 몇개와 커피 ..
브런치를 먹는 시점 이후로 한참을 리모델링한 것 같은데, 최근에 다시 문을 연 것 같습니다.
봄이 되면 다시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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