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규가 친구들과 함께 롯데월드에 다녀왔습니다.
서연이 연우 정우 인준이..
입구에서 먼저 단체사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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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와 바구니타기~
남자애들과 같이 탄 정우맘 토할거 같다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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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 모양 딴 털것!!
입구에 20분 기다린다 했는데 한시간 기다려 탑니다...
그래도 애들은 좋아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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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소녀들은 회전목마를 선택..
사진찍으려 대각선으로 앉았는데 움직이니 다 흔들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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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슬러시? 정말 입이 온통 파래지는..너무 단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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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차타기
바깥으로 나와 이거 딱하나 건졌습니다..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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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을 하고야 겨우 탄 파라오의 분노..타러 올라가며..
걍 두시간 기다리는 사람들이 분노 할 만큼 시시함..ㅋ
롯데월드는 실내라 안추워 좋은데 시간이 갈 수록 공기가 답답해 더 피곤함이 쌓이네요..
다신 가구 싶지 않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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