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어느정도 크니
이제 공원에서 산책하는 것으로는 만족하지 않습니다.
어디로든 나가야 하고, 최소 뒷산은 다녀와야 합니다..
특히 진규에게 등산화, 바람막이, 아이젠 등등 고가의 장비를 갖춘 이후 부쩍 산을 더 다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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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불곡산 산책 중 절반이상은 먹는 겁니다..ㅎㅎ
컵라면, 초코바, 당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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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살살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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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려와서 소공원에 있는 얼음에서 미끄럼을 타봅니다.
플래쉬 배터리가 없어 사진이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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