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골프,테니스47

Ping i15 Driver 시타기 현재 제가 사용하는 클럽은 909D3 Rombax 6F09 S 입니다. 909D3의 스펙은 440cc, 중량 318g, 길이 45" 스윙웨이트 D3.5, 무게 64g, 토크 3.5, CPM 258(실측치) 요거와 비교해서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스윙스피드는 평균 105마일 정도고 핸디는 18정도 됩니다. 클럽은 i15 TFC-700D R 9.5도입니다. 460cc, 중량 305g, 길이 45.75", 스윙웨이트 D1.5, 무게 60g, 토크4.6, CPM 248 나오네요(실측치) 제가 쳐보고 싶은 것은 S나 X였는데 없어서 R로 쳐봤습니다. 100m 인도어 1회, 230m 인도어 1회 시타 했습니다. D3보다 얇은그립, 긴샤프트의 차이가 있어 적응을 잘 했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거리와 방향성에.. 2010. 3. 10.
운동을... 지난해 11월 회사의 Roh 부장님과 함게 점심시간에 헬쓰를 합니다. 식사는 대부분 김밥을 먹습니다. 2달이 지났습니다만 .... 올 여름 목표는 5kg을 늘리는 겁니다. 더불어 올 여름에는쫄티를 입어도 좀 뽀대날수 있도록 할 겁니다... 2달 지났는데 한 2kg은 늘었습니다.... 올 여름 ... 기대하세요... 아들 못지않은 초콜릿복근을 보여줄겁니다. 2010. 1. 21.
그랜드cc - 가을 골프 오랜만에 운동을 갔습니다. 청주에 있는 그랜드 CC, 동서 코스 회원권없는 평민들 가을에 골프치기 너무 힘들군요... 04:48우리팀에 첫번째 팀..;; 7홀 야간경기였습니다. 페어웨이, 그린은 평범한 수준. 캐디는 싸가지.. 서비스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수준이 떨어지는 느낌... 전반홀 파4, 보기5으로 41개 후반홀 파4, 보기4, 더블1으로 42개 합 83개.. 드라이버 평균 240m, 최대 260m ... 드라이버가 전반적으로 좋았고,(OB1개) 대부분 드라이버를 치고 100m를 넘지 않은 거리.. 50m 내외의 세컨샷이 많았으나 버디가 없는 안타까운 어프로치.. 라베...83.. 한개 줄었습니다... 2009. 10. 10.
스카이72 최근에 했던 라운딩중이 이런 최악의 라운딩은 처음... 전날 먹은 엄청난양의 술로 몸상태가 최악의 라운딩을 하게 하네요... 스카이72의 양잔디도 부담....98타.. 개인적으로 골프를 잘치는 첫번째는 체력과 몸상태인것 같아요 얼마전 같이 라운딩한 브로님은 골프나기기 전 5일전부터 몸을 만든다고 했는데.. 여러가지로 무리했던 라운딩... * 스카이72 바다코스 - 4개 코스 비슷하지만 오후 2시 이후 바람이 많아짐. - 바다코스의 특징은 OB가 거의 없는... - 벙커가 전반적으로 많고, 페어웨이 벙커도 좀 많지만 white tee 에서 220m 이상만 치면 다 넘어가는 애매한 위치 2009. 8. 22.
드라이버 스펙 ㅁ킹코브라 - 이름 : S9-1 pro D - Loft : 8.5 - Lie : - Face angle : Square - 샤프트 : 후지쿠라 롬박스 6c09 - 샤프트 스펙 : 65g, 토크 3.0 - Flex : S - 헤드체적 : 460cc - 길이 : 45.00 인치 - 스윙웨이트 : D3 - head style : Deep face - 그립 : Round grip - 총중량 : 321g - CPM(미국형 골프스미쓰) : 254 (얼마전 9.5도를 쟀을때는 247이 나왔었는데 요건 더 나오는군요) - 아쿠쉬네트 정품 ㅁ 타이틀리스트 - 이름 : 909 D3 - Loft : 9.5 - Lie : 58.5도 - Face angle : +0.5도 open - 샤프트 : 후지쿠라 롬박스 6f09 - 샤프.. 2009. 8. 15.
오늘 라운드는 오늘은 골마의 브로님, 브로님 친구분, 라퓨마님과 함께였다. 지난 6월 양지파인에서 브로님의 싱글을 기념하기 위해서었다. 이번주 월,화,수 연짱 술먹고 라운드전날 인도어 한번 들렸다가 나가는 거라 별로 기대는 안하고 오늘은 안성베네스트 서,남 코스.. 처음가는 곳이지만 차령산맥 자락에 있어 산세가 예쁘게 보이고, 산속에 있으면서도 넓고 경사도 없었다. 페어웨이와 그린도 잘 관리가 되어 있고... 그리고 중간 중간 아주 고급스런 소나무들까지... 역시 에버랜드... 참 잘 관리한다.. 브로님 버디를 시작으로 올림픽... 그리고 전반홀 1오버...;; 난 44개..꾸준한 보기였다... 브로님께서 12홀쯤 버디찬스를 맞아서 한말씀 드렸다 "이번 버디하면 이븐이시네요?..." 이후로 무너지셨다....;;; 브로.. 2009. 7. 31.
투어스테이지 X-Drive 701G 시타기 제 스펙은 30대 후반에 입문한지는 3년차 정도 되고, 드라이버 스윙스피드는 105마일정도 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드라이버는 타이틀 909 D3 제품이고 샤프트는 6F09 S 입니다. 사용해본 드라이버는 야마하 4.6D, 테일러메이드 R7 Quad, 킹코브라 s9-1 pro D 등등입니다. 받은 제품은 X-Drive 701G 모델이고 샤프트는 Tour design B09-01W입니다. S이고 무게는 64g, 토크는 3.4에 미들킥입니다. 길이는 45.5" 이고, 헤드사이즈는 445cc 네요.. 현재 제가 사용하는 909D3와 거의 비슷한 스펙이네요 ㅁ 뽀대 - 헤드는 뽀대가 납니다만 샤프트가 평범하네요 ... 취향에 따라 다릅니다만 제가 쓰는 타이틀에 비해 좀 간지는 떨어지네요 (현재 내꺼가 중요함 --.. 2009. 7. 27.
x-blade gr c-1 시타기 별거 없심니다.. 얼마전 석교상사에서 렌탈서비스 해줘서 빌려보고 간단한 느낌 적어봅니다. 착불 3천원에 똘똘한 플라스틱 케이스에 잘 포장되어 왔네요.. 공 2개와 함께요.. 아주 양질의 서비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스펙은 174cm, 64kg..드라이버 스윙스피드는 105마일정도 입니다. 보기정도 칩니다. 제가 사용했던 아이언은 혼마 LB-280 -> 미우라기켄 CB-1006 -> 타틀 AP2 사용중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미사어구는 지양하고, 개인적으로 느낀점을 가능하면 리얼하게 표현 하겠습니다. ㅁ 첫느낌 - 생긴건 사진으로 볼때보다 참 이쁘게 생겼습니다. - 솔의 두께가 생각보다 크다는 느낌에 상급자용은 아니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 특히 웨지의 페이스가 커 안정적이면서 한편으로는 부담스러기도.. 2009. 7. 1.
퍼터의 종류 기본적인 다음 사항들을 고려하여 구입하도록 하자. 헤드 디자인 최근에는 여러 디자인의 헤드들이 나오는데 그 가운데 엔서(Anser)스타일(사진 1)과 발렛 스타일(사진 2)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자. 앤서 스타일은 힐과 토에 질량이 몰려 있는 가장 이란적인 스타일이며, 발렛 스타일은 헤드가 무거운 편이다. 그러므로 발렛 스타일은 쇼트 퍼팅에 큰 장점이 있다. 자신에 맞는,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퍼터를 구입하도록 하자. 퍼터의 무게 일반적으로 볼을 굴리는 사람은 헤드의 무게가 무거운 것이 좋고, 볼을 치는 사람은 헤드의 무게가 가벼운 것이 좋다. 페이스면 소재 일반적으로 볼을 치는 사람은 페이스면이 부드러운 소재로 되어 있는 것이 좋으며, 볼을 굴리는 사람은 페이스면이 단단한 것이 좋다. 부드러.. 2009. 5. 22.
새로 장만한 아이언 셋 - 미우라기켄 CB-1006 드디어 아이언을 하나 질렀습니다. 중고이긴 하지만 거금을 들었답니다. 원래 구하려던 것은 타이틀 AP2, ZB나 포틴 TC-550,1000이나, 투어스테이지 New x-blade CB, New VIQ forged 였으나 이와는 전혀다른 물건을 샀네요 ㅡㅜ 안맞으면 우울할겁니다. 주조 아이언 헤드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명품이라고 하네요 아이언은 사진은 뽀대 납니다. 스펙은 .. 홈페이지에 있는거 퍼왔습니다 (http://www.miuragiken.com/) 샤프트는 피팅한건데요 알딜라 모델이네요 .. 경량스틸을 원했는데 ㅜㅜ Aldila NV MLTi Pro-x 모델이고 ..이베이에서 하나당 45불하네요 그라파이트치곤 무게가 105g 이니 경량스틸보다 무겁네요. 토크는 2.7입니다. Aldila NV MLT.. 2009. 5. 7.
새로운 무기 장착 4월말에 중고로 구입한 우드 2개 타이틀리스트 980F 15도, 21도 샤프트는 모두 리샤프팅한것이고.. 15도는 M3 샤프트 21도는 Prolite 샤프트 강도는 SR~S 정도 되는거 같은데 이번 주말에는 시타를 해봐야지 ㅋㅋ 2009.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