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공원

2월의 어느추운 날입니다.

엄마백통(F2.8. 70~200mm)를 테스트하기 위해
오랜만에 율동공원으로 나가봤습니다.

그런데 맑지만 바람이 무척 차갑습니다 ..ㅜㅜ

율동공원 입구에 작은 얼음이 있네요..
많이들 놀고 있습니다..

추워서 멀리 가지는 못하겠네요...
이곳에서 사진 테스트는 끝....^^

추워서 밥먹으러 가기로 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우리가 좋아하는 두부집에서 한컷...

진규, 은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