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 11일 금요일 밤이었습니다.
병원은 서울 강동구의 어느 병원이었고, 가족분만실에서 은규를 맞이했습니다.
탯줄 자르는 것은 아빠가 하는거라고 하는군요...
은규 배꼽은 아빠 작품입니다...^^
온가족이 은규를 한번씩 안아봅니다.
태어난지 하루도 안된 은규의 모습니다.
동영상에 진규의 목소리가 인상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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