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늦게 들어오다가 발목을 살짝 접질러서..
이번 주말에는 방콕입니다.
나른한 주말...
진규 파마를 하기로 했습니다.
휴대폰 게임 시켜준다는 핑게로 ...^^
진규의 파마, 진규엄마의 염색, 그리고 아빠의 커트까지..
집앞 미장원에서 반나절은 버틴것 같습니다.
너무 짧게 짤랐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들이 파마후 머리가 너무 길고 뽀글뽀글해서 짧게 짤랐다고 하는군요 ...
아직 .. 아들이 멋을 몰라요 ...^^
'진규,은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규의 kids cooking club (0) | 2013.03.31 |
---|---|
진규 어금니 빼기 (0) | 2013.02.24 |
은규 윗니 빼기 (0) | 2013.02.11 |
은규의 청계산 등산 일기 (0) | 2013.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