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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고향 친구들과

by 진규은규아빠 2017. 7. 23.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식사자리를 갖었습니다.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집들이를 겸해서 고향친구들을 초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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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봤더니 역시 아이들이 부쩍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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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도 겸했지만 오래 계실수 없는 아버지 인사를 드리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습니다.

아쉽게도 집들이 며칠 전 아버지는 다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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