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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셀프 세차

by 진규은규아빠 2020. 12. 26.

딸과 함께 세차를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거 사 준다고 하고 갔다 온 것 같습니다.

 

태재고개 너머 '유워시'라는 곳입니다.

세차 공간이 넓직하고 용품도 잘 구비되어 있어 좋습니다.

무엇보다 좋은건 사람이 좀 많아도 그리 복잡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ㅋㅋ 바퀴좀 닦나요?

 

세차를 하고 물기를 닦으러 차를 뺍니다.

 

 

 

 

점심은 수내동 "그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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