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새해를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도장을 하나씩 선물했습니다.
회사가 인사동에서 가깝다 보니 종종 보이던 수제 도장집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재질은 대추나무입니다.
글귀는,
아들은 "늘푸른 나무처럼"
딸은 "눈속에 핀 고귀한 매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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