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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규,은규 이야기

아이들 도장

by 진규은규아빠 2022. 3. 12.

22년 새해를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도장을 하나씩 선물했습니다.

회사가 인사동에서 가깝다 보니 종종 보이던 수제 도장집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재질은 대추나무입니다.

 

글귀는,

아들은 "늘푸른 나무처럼"

딸은 "눈속에 핀 고귀한 매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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