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아들과 딸이 파마를 했습니다.
아들이 한동안 파마를 하겠다고 하여 머리를 길렀거든요..
아들은 사진과 실제가 비슷하네요..
딸은 얼떨결에 같이 파마를 한것 같습니다.
어찌된게 우리 딸은 사진빨은 영 안나오네요...
엄마 닮았나봅니다.
'진규,은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규의 시력 (4) | 2009.11.21 |
---|---|
은규의 첫 셀카 (1) | 2009.10.11 |
김은규 (2) | 2009.09.13 |
진규와 은규가 웃는모습... (2) | 2009.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