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1 경기 용인 - 엄마퇴원기념 용인자연휴양림 목디스크 때문에 약 3주 하고도 3일간의 입원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옸습니다. 아직은 신경이 쓰이긴 합니다만 많이 좋아졌다는군요.. 퇴원하자마자 용인휴양림에 놀러 왔습니다. 날씨 정말 좋습니다... 저녁에 와서 고기구워 먹기 놀이... 자고 일어나 아침 산책... 상쾌하니 아주 좋네요 ..... 이제는 놀이터에서 놀기.... 아직 한적해서 좋네요... 이제 축구 하기... 이제 더우니까 계곡에서 물놀이... 그늘에서 아이스크림 먹기.. 이리저리 찍은 풍경 사진들... 2012.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