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매년 찾아뵈었던 장인어른 산소에 지난해는 한번도 찾아뵙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오랜만이라 찾아뵙는 것도 낯설었습니다.
산소를 덮고 있던 주변 나무들을 좀 걷어냈더군요..
마침 날씨도 따듯하고.... 주변도 고요하고.... 멀리까지 보이고 ...
자주 찾아뵈어야 겠습니다...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앙공원 산책하면서 (2) | 2010.06.29 |
---|---|
봄 나들이 (0) | 2010.04.12 |
12월말 눈내린 마지막 주말 (2) | 2010.01.09 |
앞마당 단풍놀이 (1) | 2009.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