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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뱀의해(癸巳年)입니다.

 

블로그를 2009년 부터 시작했으니 벌써 만 4년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블로그가 큰 의미가 있을까 생각했지요..

그리고 사진을 찍고 정리하고, 거기에 글을 쓴다는 것이 생각보다 귀찮습니다.

 

그러나 4년이 지난 지금은 가장 소중한 공간이 되어있네요.

지금도 가족 일기를 쓴다는 생각으로 쓰고 있습니다.....

 

 

 

이제는 여러 가지로 한해 한해가 새롭네요..^^

모두 가족의 건강과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