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정면1 장인어른 왜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매년 찾아뵈었던 장인어른 산소에 지난해는 한번도 찾아뵙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오랜만이라 찾아뵙는 것도 낯설었습니다. 산소를 덮고 있던 주변 나무들을 좀 걷어냈더군요.. 마침 날씨도 따듯하고.... 주변도 고요하고.... 멀리까지 보이고 ... 자주 찾아뵈어야 겠습니다... 2010.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