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롭캐년1 미국 8 - 엔텔로프 캐년, 홀슈밴드 엔텔로프 캐년으로 갑니다.가는길에 와입포인트에서 보였던 굴뚝이 보이는군요멀리서도 보이는 곳이라 거의 페이지의 랜드마크 아닌가 싶어요 ^^ 엔텔로프 캐년은 빛에 따라 시시각각 모습이 바뀌는 아주 매력적인 곳입니다.사진가들이 '눈과 마음, 영혼에 축복을 내리는 곳'이라고 부를 정도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곳 엔텔로프 캐년도 한곳이 아니고 몇개가 있군요원주민 인디언이 소유권을 갖고 있고, 항상 원주민이 동행해야만 들어갈수 있습니다.수십명씩 모여서 같이 들어갑니다. 입구에서 같이 걸어갑니다. 들어갑니다.생각보다 빛을 이용하여 찍기가 어렵네요 ㅎㅎ 이곳은 정오에 와야 빛이 위에서 내려와서 빛을 이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늦은 오후에 오니 빛을 이용하기가 좀 어렵네요 한쪽을 보고 잠시 밖으로 나옵니다.계속 이어진 것.. 2020.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