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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규,은규 이야기76

은규 윗니 빼기 은규의 윗니를 뺏습니다. 흔들 흔들해서 쉽게 뺏네요... 동영상입니다. 2013. 2. 11.
은규의 청계산 등산 일기 은규의 청계산 다녀온 그림일기랍니다. 잘 그렸네요 ..^^ 2013. 1. 13.
진규의 새안경 진규의 안경이 운동하면서 몇번 부러졌었습니다. 강력본드로 붙여서 쓰고 붙여서 쓰고 .... 엊그제 내린 눈싸움에 드디어 수리할수 없을 정도로 안경이 부러져 버렸네요 주말에 스키캠프에 간다고 스포츠안경과 안경 2개를 다시 했습니다. 2012. 12. 9.
은규의 첫돌 2006년 3월입니다. 은규가 태어난지 일년이 되었습니다. 강동역 앞의 어느 웨딩홀입니다. 아쉽게도 오래전이라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사진도 변변한게 없네요. 이 사진은 정확하게 2006년 3월 12일, 은규가 태어난지 365일째 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은규의 돌잔치날 오신분들께 드린 시계입니다. 돌잔치 날짜를 안 써 넣은게 아쉽지만 벌써 7년이 지났어도 잘 동작하네요... ^^ 2012. 12. 9.
은규 태어난 날 2005년 3월 11일 금요일 밤이었습니다. 병원은 서울 강동구의 어느 병원이었고, 가족분만실에서 은규를 맞이했습니다. 탯줄 자르는 것은 아빠가 하는거라고 하는군요... 은규 배꼽은 아빠 작품입니다...^^ 온가족이 은규를 한번씩 안아봅니다. 태어난지 하루도 안된 은규의 모습니다. 동영상에 진규의 목소리가 인상적이네요 ... 2012. 12. 4.
은규의 편지 2통 은규의 편지 2통입니다. 첫번째는 학급문집을 만들기위해 쓴 은규의 편지입니다. 지니비니에게 쓴 편지입니다. 두번째는 엄마, 아빠에게 쓴 편지입니다.. 퇴근하고 오니 은규가 쓴 편지를 건네주네요 .. 2012. 11. 26.
은규의 서비스... 은규의 서비스 이 맛에 딸키우는 걸까요?? 2012. 10. 28.
은규 앞니 뺀날 은규 앞니를 뺐습니다. 병원에 안가고 집에서 아빠가 실을 가지고 뽑았습니다. 아들도 그랬습니다만 은규 역시 쿨합니다..ㅎㅎ 2012. 7. 22.
진규 컵스카우트 선서식 진규가 꼭 하고 싶다고 한 컵스카우트의 선서식이 있는 날입니다. 날씨가 더운데 운동장에서 한시간도 넘게 서있네요 ... 본인이 좋아서 하겠다는걸 못하게 할수도 없고 ...^^ 4월 30일입니다. 2012. 6. 3.
아빠 배고파... 지난 주말 점심을 늦게까지 안 줬더니... 은규가 아빠에게 쓴 편지입니다.. 2012.04.14 2012. 4. 16.
은규 입학기념 가방 은규가 이제 학교를 갑니다. 큰 이모가 선물을 사줬습니다... 아주 비싸더군요... 은규가 아주 좋아합니다. 그리고 식당에서 몇컷 집에 오는 길에.. 2012. 2. 11.
진규의 새로운 학원...서예 요즘 사회가 글씨를 많이 쓰지 않는 환경으로 바뀌었습니다. 예전은 신언서판(身言書判)이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만 요즘은 컴퓨터 때문에 글씨를 쓸일이 많이 줄은 것이 사실이지요 아들은 참 Cool하게 글씨를 못 씁니다. 자기가 쓴 글도 못 읽을때도 있지요 ... 잘 쓰지 못하더라고 정성스레 써야한다고 합니다만, 쉽게 바뀌지 않는군요.. 계속 이렇게 쓴다면 서예학원을 다녀야만 한다고 설명합니다. 아들이 쓴 글이 자신도 알아보고 .. 다른사람도 알아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