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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규 노래... 2009년 2월 7일 .. 집에서... 하나더 ... 은규 노래... 진규 백댄서..ㅎㅎ 2009. 2. 7.
목욕하는 진규 2003년 1월 진규 2살때 ...사진 설날 시골 집에가서 찍은 사진들 통통했던 아들 ...ㅎㅎ 2009. 2. 7.
진규 6개월때쯤... 진규의 첫 겨울맞이... ㅎㅎ 완전 무장하고 나가기 전인듯 이건 왠 윙크? 어릴때 잘 웃던 ... 먹을거를 쥐어줘서 그런가? ㅋㅋ 2009. 2. 6.
2002년 방콕 10월초 진규는 처형댁에 맡기고 둘이 태국으로 갔던... 다시 가야 하는데 어딜 언제 어떻게 갈까? 2009. 2. 6.
풀은 울지 않는다 풀은 울지 않는다 억지로는 울지 않는다. 풀은 아무도 보지 않을 때 그때 운다. 바람도 자러 가고 별들 저희끼리 반짝이는 밤에도 풀은 울지 않는다. 다들 소리 내어 우는 세상에 풀은 가슴으로 뜨겁게 운다. 피보다 더 붉게 운다. - 김성옥의《사람의 가을》에 실린 시 중에서 - *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자신의 눈물로 더 슬퍼지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눈물을 보고 그 사람이 무너질까봐, 그가 무너지면 내가 주저앉을까봐 목구멍 깊숙이 눈물을 삼키며 속으로 뜨겁게 웁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中 2009. 2. 2.
가을엽서 가을 엽서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낮은 곳으로 자꾸 내려앉습니다 세상에 나누어줄 것이 많다는 듯이 나도 그대에게 무엇을 좀 나눠주고 싶습니다 내가 가진 게 너무 없다 할지라도 그대여 가을 저녁 한때 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십시오 사랑은 왜 낮은 곳에 있는지를 - 안도현의 (전문)에서 - 2009. 2. 2.
진규 100일 사진... 진규 100일 사진은 집에서 찍었는데 100일때쯤 머리를 밀었던... 그쯤 사진 몇개들 참 우량아.... 2009. 1. 31.
병원에서 처형댁으로 와서... 진규 태어나고 병원에 몇일 있다가 옆아파트의 처형댁에서 아내와 진규는 있었지... 잘 나왔군 ㅋㅋ 그리고 큰처형이 아기는 돌봐주시고 ... 녀석은 유독 베게 위로 올라가는걸 좋아했던.... 2009. 1. 31.
진규 태어난 ... 2002년 5월 20일 .. 우리의 첫째 진규가 태어났다... 병원에서 한컷.. 한 보름쯤지나 집에와서 있을때 ...모습 이쁜 발꾸락 ...ㅎㅎ 2009. 1. 31.
jason mraz의 I'm yours 엠피쓰리 2009. 1. 30.
참 잘도 먹는군 ... 2005년 11월.. 진규 4살 은규 1살때.. 이도 없는 은규도 잘 먹는군 ... ㅋㅋ 2009. 1. 30.
진규 태어났을때 사진 진규 태어나서 찍은 사진들... 2002년 05월 .. 사실 태어나면 다 이쁘다고 하지만, 그 당시 느낌은 이쁘다기보다는 이상하게 생겼다고 생각했었던 ... 지금 보니 참 이쁘다는... 2009.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