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2 김광석은 눈물이다 왜인지는 모른다. 그러나 나에게 있어 김광석은 눈물이다. 그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 항상 똑같다... 2010. 3. 6. <오늘의 책> 김광석 그가 그리운 오후에 오늘은 광석 형 기일. 그를 추억하며 책 한 권 읽다. http://book.naver.com/todaybook/todaybook_vw.nhn?mnu_cd=naver&show_dt=20090106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NO 곡 제목 듣기 1.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김광석 2. 변해가네-김광석 3.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김광석 4. 바람이 불어 오는 곳-김광석 5. 거리에서-김광석 6. 사랑했지만-김광석 7. 사랑이라는 이유로-김광석 8.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김광석 9. 서른 즈음에-김광석 “서른셋에 죽음을 선택한 남자, 이제 그보다 더 많은 나이를 살아가는 나는, 그의 영원한 젊음이 슬프다. 한동안은 다시 그가 나지막이 건네는 목소리로 이 거리를, 이 세월을 견뎌야겠지. 낡은.. 2009. 2. 12. 이전 1 다음